[book] 마션의 작가 최신작 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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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마션』 작가가 선보이는 경이로운 우주 활극]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멸망 위기의 지구를 구하기 위해 돌아올 수 없는 우주 출장을 떠난 과학자의 이야기다. 우주 한복판, 편도 우주선 ‘헤일메리’에서 살아남은 것은 주인공 한 명 뿐! 설상가상 외계인까지 등장하는데, 인류의 운명을 짊어진 그는 무사히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소설MD 박형욱

점심시간 심심해서..

다이어트 겸 코로나 때문에 회사에서 샐러드만 시켜먹은지 2주 째!
1시간이라는 빡빡한 점심시간이 어느 순간 정신차리니 30분 정도가 남아버렸다.

매번 유투브나 보고 멍때리거나 산책을 했지만 더워지기 시작하고…

북마니또

작년 가을 쯤 회사에서 진행했던 북마니또가 생각났다.
각자 책을 추천하고 그 책을 추천했던 분들 맞추는 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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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독서를 좋아해서 교보VIP까지 갔었지만… 점점 책값이 비싸지고
점점 집이 비좁아 지면서 등한시 했던 독서를 다시 시작하게 끔 해준 아주 고마운 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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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천 했던 마션도 있다. ㅋㅋ

과학적으로 실현 가능한 SF장르의 책으로 도입부부터 아주 파격적인 시작을 합니다. 공기, 물, 음식 등 생존에 필요한 모든 필수 요소가 없어진 상황에서 주인공이 극복해나아가는 과정을 멋지고 소름돋게 표현합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추천사

새로 나왔데!! 꺄 신상이야

퇴근 중에 신논현 교보문고 팝업 스토어에서 엔디 워어의 신작 책이 나온 것을 보고 오!! 했지만
책 가격이 무슨 18,500원!! 1책 === 1치킨?? 그래서 그냥 에이~ 안사 하면서 돌아 갔지만

YES24에서 10%할인이랑 맥주잔도 준다고? 좋아 산다 하며 바로 다음날 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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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디자인이 아주 아주 영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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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로 주는 우주선 티켓도 아주 맘에 들고 맥주잔도 아주 맘에 쏙 들었다.

그래서 어떤데?

점심 시간에 1챕터를 읽었는데, 마션 초반에 느낄 수 있었던 아 슈발 좆됨.의 아주 좋은 시작이다.
번역이 약간 올..드 하긴 한데 이건 나중에 자세히 다룰 예정..

아직까진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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