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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umbong
Carry Weight Increased - Up To Over 9000 [링크] 가방 무게 제한을 9000으로 늘려주는 모드. 그냥 아묻따 사용! Bags of Sorting [링크] [한글] 아이템을 습득하면 자동으로 분류해주고 다양한 가방을 제공한다. 정리벽이 있다면 필수적인 모드. UnlockLevelCurve [링크] [한글] 레벨 제한을 푸는 모드. 13~20까지 찍을 수 있다. 이걸 설치한다면 후반에 엄청난 OP가 되기 때문에 적이 강해지는 모드와 난이도 또한 높혀서 플레이 해야한다. Additional Enemies [링크] [한글] 1, 2막에서 다양한 몹들을 추가해준다. 난이도를 낯추는 모드를 추가 했거나 전투 자체가 즐겁다면 꼭 사용해야한다. 만약 적 AI를 추가하는 모드랑 겹치면 버..
낭만있는 스타텁에서 일할 때, 동료들과 자주 찾아가던 대만 우육면, 마파두부집에 찾아갔다. 매우 오랜만!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대만우육면이 아주 맛있다. 특유의 맑고 짭짤한 국물 맛과 부들부들한 고기가 일품 대만우육면 10,000원 매운맛을 고를 수 있는 마파두부 평소 먹던 마파와 다르게 국물이 많아서 밥에 비벼먹기 너무 좋다. 맵기 1단계(신라면)를 추천한다. 마파두부 2인 18,000원 공심채를 간장 소스로 살살 볶아서 아삭아삭하고 짭짤하고 감칠맛이 상당하다. 공심채 볶음 6,500원 고기는 아롱사태라는데 부들부들하고 새콤달콤한 냉족발 느낌. 타이완 장육 8,500원 평소 새콤달콤한 얇은 꿔바로우와 다르게 고소한 콩가루와 달달한 꿀같은 소스로 마무리했다. 매운 마파두부와 아주 잘 어울려서 자주 시켜..
노노그램 토이프로젝트는 기획이나 정리 없이 머릿 속 순서대로 하고 있다! 정신 없이 흘러가기도 한다. 1편에 이어서 노노그램 게임을 만들어보자~ 1. 정답지를 받고 내가 푸는 노노 그램을 일단 만들자 const Nonogram: React.FC = ({ answer }) => { const [nonogram, setNonogram] = useState( Array(answer.length).fill(Array(answer.length).fill(0)) ); return ( {nonogram && nonogram.map((row, indexY) => ( {row.map((cell, indexX) => ( ))} ))} ); }; 빈 노노 그램 박스가 완성된다. 2. 클릭 이벤트 만들기 노노그램 클릭은 2가..
와이프가 쓰던 버즈2가 고장나서 원래 쓰던 버즈2를 빌려주고 약 2주간 이어폰없이 살다보니 너무 귀가 허전해서 당근으로 버즈2프로를 당근으로 구매하기로 한다. 판매자가 근처에서 근무한다는 송파구의 올림픽 공원 근처 서울제빵소라는 맛집에서 당근하기로함! 직선으로 된 길이 마음의 안정을 준다. 그리고 겁나 횡한 장미광장 빵맛도 볼겸 작업도 할겸 일찍 도착 뭐더라 바질토마토뭐시기(5XXX)랑 누룽지소금빵(3900) 구매! 바질뭐시기는 맛있었는데 꼭 데워달라고 해야할 뜻 누룽지 소금빵은 겉바속촉의 정석이다. 겉이 매우 빠삭한데, 단점은 매우 짜니 커피가 술술 들어감. 미개봉 버즈2프로 와 메일우유 케이스 거래 완료! 손으로 뜯을 수가 없어서 빵칼로 언빡싱~ 배터리가 없어서 확인만 하고 바로 집으로 ㄱㄱ 소비기한..
노노그램 토이프로젝트는 기획이나 정리 없이 머릿 속 순서대로 하고 있다! 정신 없이 흘러가기도 한다. 뭔가 퍼즐을 풀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평소에 노노그램을 폰으로 즐겨한다. 매번 취업을 위한 과제나 알고리즘을 풀다가 지쳐버린 나 내마음대로 만드는 것을 하고 싶어져서 노노그램 게임을 만들어보기로함! 1. 설치 npx create-react-app nonogram --template typescript 2. 절대경로 설정하기 { "compilerOptions": { "baseUrl": "src", }, "include": ["src"] } 3. sass 설치 npm install sass 4. reset.css 받기 /* box-sizing 규칙을 명시합니다. */ *, *::before, *::af..
keep calm and develop! 이라는 flag를 가진 우주인은 나를 캐릭터화 한 그림이다. Astronauts 그림을 그려준 전 여자친구 현 와이프에게 압도적 감사! 전전직장에 입사하기 이전인 5년 전에 만들었던 포폴이 있다. 사실 지금도 사용중이지만 간단한 내용 업데이트만 해놓은 상태이다. react 16버전으로 만들었고 class component를 사용 할 정도로 오래된 프로젝트이다. [포폴 사이트 구경가기] 오늘 리뷰할 부분은 인트로 부분이다. 5년전에 만들어서 다른 부분은 약간 촌스러워도 영혼을 갈아 넣었던 인트로 부분은 아직도 기가막히다. 이 부분은 총 6장의 캔버스로 이루어져 있다. 뒷 배경에서 은하수를 표현하는 milky가 1장, earth 컨테이너가 가진 4장, loaded가 ..
최근에 알리에서 팔콘을 구매 후 너무 재미있어서 스타워즈 시리즈를 네이버에서 3900원에 구매했다. 팔콘보단 약간 비쌌지만 할인안하는 알리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에 국내 배송이니 합리적이라 생각해 바로 구매. 포장 상태! 작은 제품이다보니 2장 짜리로 구성되어있음 팔콘보다 상세한 제품 설명서 쥐톨만한 푸품에다가 평면적인 금속을 원형으로 구부릴라니까 죽을 맛 큰 부스터는 고정 하는 방식이 너무 약해서 조금만 더 힘주면 부서지겠다 싶어서 이정도로 마무리. 조립 순서는 아래쪽과 위쪽을 만든 후 합치는 방식이다. 완성샷 실제론 이렇게 생겼나보다 뭐 비슷하네! 영화 속에서는 무지막지한 사이즈다. 풀네임은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이다. 임페리얼이 붙은 함선이 있고 아닌 함선이 있나보다 함교 부분이나 톡 튀어나온 ..
알리에서 2000원 주고 구매! [링크] DIY에 빠져서 색다른 메탈 퍼즐을 구매했다. 알리에 겨우 2000원에 무배까지 감동 조립 중간 얇은 판을 조금씩 구부려서 유선형의 팔콘 형태로 바꿔간다. 힘을 너무 줘도 안되고 애매한 힘으루 완성! 므찌다. 찾아보니까 알리에서 엄청 유명한 판매자가 있는데 여기서 좀 큰 건축물로 구매해볼 예정
얼마전 교보문고에 들러 SF 장르를 좋아하는 나는, 항상 매번 추천 받던 작가인 테드창의 책을 구매했다. 현존하는 최고의 SF소설가라고 불리우지만 장편이 없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단편 소설은 작가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도구이지만 뒷 이야기는 독자가 채워야한다. 이런 점이 싫어서 나는 단편집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도 뭐 맛집이라니까~ 당신 인생의 이야기 1번째 소설 바빌론의 탑( Tower of Babylon )에 대한 리뷰 힐라룸은 바벨탑의 건설 노동자다. 엘람이라는 먼 곳에서 온 광부 출신인데, 탑에서 광질을 하려고 간다고 한다. 우리 세상에 성경 바벨탑과 다르게 이곳의 바벨탑은 하늘 끝까지 닿아있고 체계적인 건설 방법과 중간 중간 쉴 수 있는 마을이나 작물을 재배도 하고 있..
후기 내 인생 게임을 누군가 물어보면 바로 튀어나오는 리스트인 젤다 야숨, 왕눈, 위쳐3, 하프라이프2 급 게임이다. 인생게임에서 게임 속 세상을 여행하고 전투하고 세상이 무너져가는 것을 막기위해 노력하며, 제발 성공해라 하는 마음으로 정말 몰입해서 했다. 발더스게이트3도 비슷했다. 오히려 젤다보다 살짝 더 재미있던거 같다. 세상이 망하지 않기 위해, 앞으로 죽지 않기 위해, 동료가 나쁜길로 빠지지 않길 바라며 하나 하나 모든 선택지에서 선택을 누를때 까지 너무나 고민하며 신중히 선택했다. 엔딩을 봤는데, 2회차는 뭘 할까! 라고 생각했던 게임은 처음이다. 무려 51만명의 압도적으로 추천하는 게임 205.9 시간만에 첫 엔딩 사실 캐릭터를 3번 키웠다. 1회차는 드래곤본 팔라딘/파이터 2회차는 하프오크 ..
평소 F1을 좋아하고 레고도 좋아하는데, 이런 매력적인 제품이 갑자기 등장해버리다니! 바로 구매! 공홈 기준 34,900원, 매우 싼 가격! 하지만 모두 품절! 아슬아슬하게 막차로 샀다. 근데 왜 하필 맥라렌... 레드불이나 페라리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최근 2024 바레인 GP에서 조금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맥라렌이라 더욱더 슬프다 상당한 스티커 양 랜도도 아니고 오스카도 아니고 누구신지 f1 스티어링 휠은 프린팅, 2단 89km 좀 느리네 몇몇 프린팅 블록은 아주 깔끔하다. 근데 저기다가 스티커 또 붙여야했다. 맥라렌에서 가장 이쁜 바퀴와 휠, 실제 휠도 아주이쁘다. 노란 부분에 저 파먹은 부분은 실제 휠에서도 구멍이 나져있어서 고증을 잘 해놓은 부분 완성샷. 실제와 비교해도 나쁘지 않은듯 원래 가지고..